상반기 매출 55억원 돌파..전년대비 100% 달성
[요약]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‘닥터다이어리’는 올해 상반기 매출 55억을 달성하며 2017년 설립 이후 역대 최대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.
업계 최초 혈당시험지 구독 서비스 런칭
[요약]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‘닥터다이어리’는 14일 당뇨환자의 소모품 관리를 위한 혈당시험지 구독서비스인 ‘닥터다이어리 플러스’를 출시했다.
당뇨병 관리 국가대표 기업, ‘닥터다이어리’의 비결
[요약] 닥터다이어리가 현재 확보하고 있는 회원 규모는 53만명에 달한다. 이 회사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환자는 당뇨 합병증도 평균 25~86% 가량 감소한 것을 조사됐다.
닥터다이어리, 올들어 사업성 입증…본격 사업다각화
[요약] 닥터다이어리는 올들어 월평균 13%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, 올해 약 10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을 자신했다.
바이오코리아 2021(BIO KOREA)서 개별맞춤형 당뇨관리 앱 선보여
[요약] 당뇨병 환자 개인의 전반적인 라이프로그 데이터 측정 및 관리를 위한 개별맞춤형 앱으로, 혈당 약 물 식단 운동 등 다양한 PHR 데이터 수집과 함께 환자 간의 커뮤니티, 건강미션, 교육 영상, 주/월/분기별 건강보고서, 혈당기록 기반 당화혈색소 수치 예측, 전문가 상담 등의 종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.
혈당관리는 외로운 싸움…소통이 큰 힘 되죠
[요약] 지난 2017년 서비스를 내놓은 닥터다이어리의 누적 회원 수는 35만 명에 이른다. 국내 당뇨병 환자 수가 약 320만 명을 웃도는 것을 감안하면 10% 이상이 닥터다이어리 앱에 가입한 셈이다.